[포토] 계엄문건 논란속에 송영무 국방, 이석구 기무사령관 국회 법사위 출석

입력
2018.07.20 14:06
수정
2018.07.20 14:50
이석구 국군 기무사령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장관의 간부소개 순서에서 의원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석구 국군 기무사령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장관의 간부소개 순서에서 의원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촛불집회 당시의 계엄문건 작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촛불집회 당시의 계엄문건 작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문건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동안 뒷줄의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문건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동안 뒷줄의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0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각군 참모총장 등이 포항 헬기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0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각군 참모총장 등이 포항 헬기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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