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들이 떴다! 찜통 더위 날리는 시원한 물놀이 현장

입력
2018.07.17 15:52

2018 미스코리아들이 시원한 물놀이로 찜통 같은 무더위를 날렸다.

지난 13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2018 미스코리아 7인의 신규 어트랙션 오픈 기념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을 비롯해 ‘선’ 서예진·송수현, ‘미’ 김계령·임경민·이윤지·박채원이 참석했다.

미스코리아들이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미스코리아 사무국 제공
미스코리아들이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미스코리아 사무국 제공

미코TV는 미스코리아들의 첫 공식 일정 현장을 함께하며 미스코리아 7인의 즐거운 물놀이 현장을 포착했다.

이날 미스코리아들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잘 살린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 나들이로, 수많은 취재진앞에서 다소 긴장할 법도 했지만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토타임을 진행한 이후에는 본격적인 물놀이가 이어졌다. 미스코리아들은 신규 어트랙션을 신나게 체험하며 발랄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홍혜민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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