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의 아웃프레임]도심 물놀이

입력
2018.06.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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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는 연일 어렴풋한 아지랑이를 피워냅니다. 덕분에 한강에서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이 더 시원해 보입니다. 즐겁게 보낼 휴가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달려볼까요? 멀티미디어부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는 연일 어렴풋한 아지랑이를 피워냅니다. 덕분에 한강에서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이 더 시원해 보입니다. 즐겁게 보낼 휴가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달려볼까요? 멀티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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