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허수아비가 웃는 가을, 오늘은 백로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서대문 농협박물관 에서 미동초 3학년생들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논에 설치 하고 있다. 허수아비는 농작물을 지켜 주는 용도로 논밭에 세워져 농민들을 돕는 고마운 존재다. 2017.09.0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