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의 '홍수패션'구설...킬힐에 하이패션 포기 못해

입력
2017.08.30 11:13

영부인은 나야 나, 하이힐에 보잉 선글래스,탑건스타일 점퍼 차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린 원 헬리콥터로 향하고 있다. 동반한 멜라니아 여사는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킬힐에 보잉 선글래스와 탑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휩쌓였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린 원 헬리콥터로 향하고 있다. 동반한 멜라니아 여사는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킬힐에 보잉 선글래스와 탑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휩쌓였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린 원 헬리콥터로 향하고 있다. 동반한 멜라니아 여사는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킬힐에 보잉 선글래스와 탑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휩쌓였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린 원 헬리콥터로 향하고 있다. 동반한 멜라니아 여사는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킬힐에 보잉 선글래스와 탑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휩쌓였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에 나선 가운데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설때와는 달리 하얀 셔츠에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를 썼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에 나선 가운데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설때와는 달리 하얀 셔츠에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를 썼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하비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기 위해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도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USA'가 적힌 흰 모자를,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설때와는 달리 하얀 셔츠, 하얀 운동화에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를 썼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하비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기 위해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도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USA'가 적힌 흰 모자를,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설때와는 달리 하얀 셔츠, 하얀 운동화에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를 썼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에 나선 가운데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설때와는 달리 하얀 셔츠,하얀 운동화에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를 썼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에 나선 가운데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설때와는 달리 하얀 셔츠,하얀 운동화에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를 썼다. AP 연합뉴스

.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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