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법 아는 검사들이 알려주는 ‘탈법의 비결’

입력
2016.09.09 17:09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형준 부장검사, 두 거물급 검사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더욱 싸늘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를 ‘스폰서’로 활용해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점, 이 사실이 드러나자 거짓 증언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점 등 비슷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범법자들을 잡다가 범법자 그 자체가 돼 버린 검사들. 이들이 공통된 ‘탈법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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