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성탄트리가 된 빌딩

입력
2015.1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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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크리스마스 트리가 돼 형형색색 빛을 뽐내고 있다. 타워 13층부터 100층까지 총 13만 8000여개의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을 활용한 '롯데 루미아트 쇼'는 2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 사이에 진행된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조영현 인턴기자(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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