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을 열어 동해에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의 매장 가능성이 높다는 탐사 결과를 공개하며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