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4주년, 아물지 않은 아픔

입력
2024.05.18 04:30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유족 최정희씨가 남편 임은택 열사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