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입력
2023.10.10 04:30

9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난민캠프 주변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 보복 공습에 폐허가 된 주택과 차량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다. 이스라엘을 겨냥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에 맞선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1,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가자지구=로이터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