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반 기대 반

입력
2023.08.09 04:30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조기 폐영하면서 참가 대원들이 8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128개 숙소로 이동했다. 이날 새만금 잼버리장에서 철수한 독일 대원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기숙사에 도착해 입소하고 있다. 용인=뉴스1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