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푸드(대표 이홍석)는 ‘끼니는 때우는 것이 아니라 챙기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며 단순히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아니라 새로운 식문화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는 브랜드다.
메이커스푸드는 ‘식문화 발전에는 한계가 없다, 다양한 음식과 재료로 식문화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야 한다’라는 소신으로 메이커스 수제버터 6종을 개발했다.
메이커스 수제버터는 컴파운드버터라는 형태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버터의 원재료는 수제로 가공하여 하나하나 직접 꼼꼼히 만들어지며, 6가지 모두 각각의 특색과 맛의 포인트가 달라 자신만의 음식을 만들 수도 있다.
빵에 발라서 먹든, 커피에 타서 먹든,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든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어 식문화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