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빼면 20초, 무슨 얘기 하나" vs."전화로 미리 협의했겠지"

입력
2022.09.22 18:00
25면

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영상 봐라. 통역 시간 빼고 달랑 20여 초 동안 무슨 얘기를 하나. 잘 지냈소? 밥은 잡쉈고? 혈색 좋아졌네? 이 수준이다... <윤 대통령 "인플레 감축법 우려"…바이든 "진지하게 협의하자":제프린>

■그동안 전화로 협의하고 48초 동안 확인 사살한 것 아닐까. 그러니 (미 의회가) 승인 안하면 (바이든 어쩌나) 막말한 것인데...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윤 대통령 "인플레 감축법 우려"…바이든 "진지하게 협의하자":전cg5912>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희망이 안 보이는데 차라리 이준석씨가 당 하나 세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두 당 모두 지지하기 지지리도 싫거든요. <[사설] 與 이준석 '무혐의' 나오자 법원 압박, 부적절하다:잃어버린노래>

■투기과열 1등이었던 세종을 제일 먼저 풀어 준다....왜? 공무원들이 많이 샀으니까? 정부 방침이 이해 안 되는게 이젠 익숙하다...문 정권 때 훈련돼서 그런가? <인천·세종은 15억 넘는 주택 사도 26일부터 대출받을 수 있다:뚱돼지>

■투기과열이 진행될 때 많은 규제정책이 힘을 못 쓰듯이 집값이 하락할 때 역시 특별대책을 내놔도 별 소용이 없다. 대출이자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데 대출로 집을 살 사람이 있겠습니까? 대출규제 풀어봤자입니다. <인천·세종은 15억 넘는 주택 사도 26일부터 대출받을 수 있다:배호태>

■푸틴 얼마 안 남았다. 독재의 문제는 독재자의 환상과 폭주가 제어가 안 되어서 자멸한다는 거지. <'나도 끌려가나?'...동원령 발표에 러시아인 '패닉', 대탈출 조짐도:wony>

■우리나라는 희한하게도 선량한 시민이나 피해자보다 범죄자의 인권에 더욱 신경 쓰는거 같다. 뭔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된 거 아닌가? <10세 여아만 골라...제2의 김근식 신상공개 못 하는 이유는?:arari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