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호의로 후배들에게 접근하다가 어느새 꼰대가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전달하는 게 아니고, 그들을 관찰하고 알아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을 새삼스레 알게 되었는데...비단 회사만 아니고... 내 아이들에게도 통하는 진리인 것 같다.^^ <애들과 어르신이 내 동료가 되었을 때… [한승희의 직딩노트]: Oliver>
■대출받아 집 구입한 이들이 걱정이 크겠구나. 집값은 계속 하향이고 금리는 계속 상향이고.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첫 4회 연속: AOC>
■0.5%p씩은 올려야 물가 잡는다. 이렇게 조금씩 올리면 서민들 다 죽는다.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첫 4회 연속: 이동규>
■미국에 일자리 다 주고 우리나라는 어쩌나? 누가 장가가서 애를 낳고 키울까?.... <현대차 "전기차 미국 생산 확대 논의하자" 제안...그러나 노조는 난색: 미치겠다>
■노조도 이제는 미국에서의 생산을 반대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서로 잘 협의해서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듯. <현대차 "전기차 미국 생산 확대 논의하자" 제안...그러나 노조는 난색: 휘스비>
■일은 적게 하면서 급여는 많이 받고 싶고, 회사는 일감이 밀려 근무시간을 늘리고 싶은데 노조는 반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일한 만큼 급여를 더 주겠다는데 일하기 싫거나 여유 있어 더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의 반대로 일하지도 못하고 근로시간을 연장하지도 못하는 기업이 있는 나라….일감 폭주와 기업성장은 나와 관계없다는 건가요? <[특파원의 시선] "한국인은 되게 오래 일하잖아": 서로이웃>
■…평화롭게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 고성방가에 휴식을 방해받아야 하나요? <입구 막고 다짜고짜 "문재인 간첩 말하라"… 평산마을 한달 르포: JIIANG88>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하고 봉하마을 내려갔을 때, 어느 누가 이런 시위를 했던가?....<입구 막고 다짜고짜 "문재인 간첩 말하라"… 평산마을 한달 르포: ChanS Youn>
■신문방송과 통신에서 제발 저분 좀 보도하지 마세요. 그것도 감싸고 호도하고 분열을 조작하는 듯합니다. <이준석 "尹, '내부총질' 해명했으면 여기까지 안 왔다. 만약 해명한다면...": 문어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