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우영우' 박은빈 연기

입력
2022.08.19 18:00
21면

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드라마 내용도 내용이지만 박은빈 연기가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한 것 같다~! <'우영우'와 함께 했던 여름, 우린 반했고 변했다:푸른솔>

■민주당은 저런 북한을 우리 민족 운운하면서 감싸고 두둔했었지? 윤이 아무리 잘못해도 내 평생에 북한, 중국 두둔하는 당을 찍을 생각은 없고 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마 꽤 많을 꺼다.. <우리 軍 탐지능력 조롱한 김여정… "미사일, 온천 아닌 안주서 쐈다":쩡주팍>

■소말리아급 세계 최빈국 북한의 선전에 일일이 기사 쓰며 반응하는 건 에너지 낭비임. 거지 나라가 뭔 말을 하든 웃길 따름. 북한 1인당 GDP는 구매력 기준으로든, 명목소득 기준으로든 소말리아급인데…<우리 軍 탐지능력 조롱한 김여정… "미사일, 온천 아닌 안주서 쐈다": 시민123456>

■‘꼴통’ 정권과는 상대할 필요조차 없다 < 김여정, 尹 '담대한 구상'에 "어리석음 극치... 절대 상대 않을 것":적폐청소가 답>

■판, 검사도 9급부터 공채를 하겠네….<尹 "순경 출신도 공정한 승진 기회"... '경찰대 개혁' 드라이브:세계의 권력>

■괜찮네요 ㅎㅎ <尹 "순경 출신도 공정한 승진 기회"... '경찰대 개혁' 드라이브:방과장>

■…하태경부터 이준석이 말하는 험지에 출마하기를 바란다. <하태경 "윤핵관, 이준석 대체 인물 물색할 것...강기훈? 박민영?":민초007>

■그럼 다 속았는데 나만 안속은 기야? <이준석, 尹 대통령 겨냥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다": 하고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