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요소수 직접 판매를 시작한 9일 오전 익산 실내체육관 앞에 구입통을 든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 요소수 생산업체 아톤산업으로부터 공급받은 요소수 2,250L를 이날 225명에게 판매한 데 이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번호 기준 홀짝제 방식으로 요소수를 판매할 예정이다. (위 사진) 익산=뉴시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빚어진 지난해 3월 1일 경기 수원시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아래 사진) 수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