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진 게 아니라 져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입력
2021.09.23 10:00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두 고양이, 비지와 메주!

하지만 비지는 불만이 많습니다.

누나인 메주와 싸웠다하면 지거든요!

하지만 비지는 꾹 참고 생각합니다.

"착한 냥이가 참는 거랬어..."

귀여운 비지와 메주의 난투극!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한지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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