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가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EV) 등 3개 차종 2만6,69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코나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 1,314대, 전기버스 일렉시티 302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