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5개월령인 길거리 출신 아기 고양이 '카누'!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귀염둥이인데요.
새끼 고양이답게 원하는 걸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카누!
그런데, 어째 오늘 제대로 잡히는 건 하나도 없는 모양이에요.
카누는 과연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제보: 김화정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