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로 얼굴 푹' 법원 빠져 나가는 정인이 양부... 시민들은 분노

입력
2021.01.13 14:06
정인양 입양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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