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 반려인 안혜경입니다"
새로 산 럭키의 모자를 자랑하고, 이웃의 다른 개들의 안부를 묻고, 럭키의 왕성한(?) 배변 활동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개엄마'였습니다.
유기견, 유기묘였던 '럭키'와 '달이'와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그 만남이 불러온 삶의 변화, 더불어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지속해오고 있는 봉사활동까지...
'베테랑 반려인', '프로 봉사활동가' 안혜경씨와 반려동물 이야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