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초아, 어디가 변했나? 물오른 '美친 미모'

입력
2020.10.22 15:07


초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초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인형 미모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초아 또 예뻐졌네" "초아 반가워" "초아 컴백 완전 기대" "세상에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2012년 에이오에이 '엔젤스 스토리'로 데뷔했다. 이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의 히트곡을 내며 팀 내 메인보컬로 사랑받았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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