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 중. 11월 2일 새 앨범으로 컴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하얀색 셔츠를 입은 채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예쁜 눈웃음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홍진영은 다음 달 2일 신곡으로 컴백한다. 홍진영은 지난 4월에는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진영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