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3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김우빈 부러워" "김우빈-신민아 커플 너무 예뻐" "신민아 나이 정말 동안" "신민아 김우빈 결혼하면 좋겠다" "영화 '디바'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지난 1998년 패션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디바'에서 다이빙 세계 랭킹 1위 최이영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