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만 '거리두기'...청년들은 다닥다닥(7월 18일자)

입력
2020.07.18 04:30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 발대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 및 내빈들은 빈자리를 두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은 빼곡하게 통로 계단을 채우고 앉아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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