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극강의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미뇽(민영) 작업실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꽃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연두색 옷을 입은 채로 꽃의 요정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