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청순美 뿜뿜 꽃의 요정

입력
2020.06.24 00:00

배우 박민영이 극강의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미뇽(민영) 작업실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꽃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연두색 옷을 입은 채로 꽃의 요정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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