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눈부신 인형 미모 "멤버 기다리는 중"

입력
2020.06.23 22:32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눈부신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사나는 23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며칠 전 출근할 때 멤버 기다리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8일 일본 싱글 6집 '팡파르(Fanfare)'를 발표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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