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훈 기자의 ‘봄맞이 테트리스’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의 제1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봄맞이 테트리스’(본보 3월 6일자)는 서울 삼성동의 한 빌딩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전광판을 보수하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거대한 테트리스 게임을 연상시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