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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16:11
청와대 “김원봉 서훈 불가능… 더 이상 논란 여지없어”
2019.06.09
17:06
‘김원봉 서훈’ 바람몰이 조짐
2019.06.07
20:00
‘김원봉 후폭풍’에…청와대 “이념ㆍ정파 넘어 통합의 취지”
18:26
문대통령 ‘김원봉 언급’ 후폭풍… 야당 “사회 분열” 여당 “억지 생채기”
17:34
“김원봉이 광복군 힘 보탠 건 맞아”… 박근혜 국방부도 “광복군 법통 계승”
15:54
문 대통령 '김원봉' 발언에…야당 정치인 SNS로 비판
14:18
“문대통령 김원봉 언급, 갈등 부추겨” 정치권 연일 비판
11:47
나경원 “문 대통령 ‘김원봉 발언’, 갈라치는 정치”
11:35
역사학자 전우용 “김원봉, 훈장 못 받을 이유 뭐냐”
2019.06.06
17:05
문 대통령 “김원봉의 조선의용대 광복군 편입, 국군의 뿌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