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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4
증원금지 가처분 의대생 측 심문 '불출석'... "기각 명백"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04:30
의대 증원 막판 변수된 법원의 '근거 요구'... 정부 '증원 중단될라' 긴장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외2명
2024.05.02
19:00
의협 '임현택 체제' 출범… 아산·성모병원 3일 휴진율은 미미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4:00
대교협 "내년 의대 신입생 1489~1509명 증원"… 총 모집인원 최대 4567명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외1명
사직도 휴진도 최선두에… ‘공공성’ 잊은 서울대 의대 교수들
2024.05.01
의대 증원 막판에 '2000명 논란' 재점화... 공세서 수세로 바뀐 정부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외1명
2024.04.30
내년 의대 증원 1550명 안팎... 울산대·성균관대 70명씩 증원
18:30
집단 휴진 첫날 의대교수들 피켓 시위… 환자들은 여전히 '발 동동'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외1명
17:17
"차관 입에 걸레 물었나"... 휴진일에 열린 의대교수 토론회는 살벌했다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
16:04
안철수 "의대 정원 '단계적 증원'이 해법"… 의료개혁특위 "숫자 논의 안해" 평행선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