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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9:00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학칙 개정 부결' 의대 증원 복병 되나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18:00
'의대증원 반발' 의대생들이 총장 상대로 낸 가처분, 또 기각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17:40
20일까지 복귀해야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복귀할라" 경제지원 나선 의협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15:00
전공의 빈자리 '외국 의사'로 채우나...PA간호사 이어 의사 대체재 확대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2024.05.07
22:40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사회적 합의 선행돼야”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외1명
19:30
의대 교수들 "보정심 회의록도 없을 것"... 정부 "작성했다, 법원에 제출할 것"
17:47
한시가 급한 췌장암 환자 60% "의료공백 장기화에 치료 못 받아"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2024.05.06
의정대화 회의록 안 남기기로 합의하고도… 의사들 "회의록 없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6:32
의대생 집단 유급 막으려는 교육부, 의대 40곳에 "방지책 제출"
2024.05.05
18:48
의사들 '2000명 증원 근거 흔들기'에 화력집중… 일주일 휴진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