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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4:40
후보들 “육아휴직 급여 인상ㆍ아동수당 신설”… 재원조달 방안은 없어
문 “내신 중심 학생부교과 확대” .. 안 “현행 학생부종합 기조 유지”
대통령 누가 돼도 대학입학금은 없어질 듯
2017.04.21
유승민ㆍ심상정ㆍ홍준표 ‘3인 3색’ 일자리 공약
문ㆍ안 “특수고용직 300만명, 근로자 지위 인정”
박근혜 정권, 고용률 70% 약속했지만 공염불
일자리 창출 구호는 좋지만… “문은 근시안적, 안은 추상적”
문 “노동시간 특례업종 축소” 안 “근로시간 상한제 도입”
2017.04.20
“文, 가계 빚 감축안 명확하지 않아” “安, 전체적으론 현상유지 정책에 그쳐”
누가 되든 공공임대주택 확대… 후분양제 활기 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