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관저 앞 '도로 불법 점거' 지지자 30명 규모 강제 해산

입력
2025.01.02 17:04
5차례 해산 명령에도 불응

경찰이 2일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앞에서 도로를 점거한 일부 지지자들에 대해 강제 해산에 나섰다.

경찰은 2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모여 윤 대통령 체포 및 탄핵 반대를 외치며 도로를 점거한 윤 대통령 지지자 약 30명을 상대로 강제해산 조치에 돌입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25분쯤부터 4시 17분까지 집회 참가들에게 총 5차례 해산 명령을 내렸으나 불응하자 강제 해산시켰다. 3회 이상 불응시 경찰은 직접 해산 조치할 수 있다.



손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