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얼칙 국제로타리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로타리 연수회’에 참석해 평화 구축, 환경 보전, 질병 예방 등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로타리의 노력을 조명하고, 한국 로타리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로타리는 1905년 창립된 민간 봉사단체로 전 세계 120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2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