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7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의 ‘타들어간 내 속 좀 봐주시오··· 농심은 '섭씨 死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