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지난달 22일 미니 1집 '원 퀘스천(ONE QUESTION)'으로 컴백한 앰퍼샌드원은 음악 방송,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등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앰퍼샌드원은 신보 타이틀곡 '히 + 쉬 = 위(He + She = We)'로 '더쇼'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을 누비며 청량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앰퍼샌드원의 탄탄한 라이브와 사랑 공식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멤버들은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 '갓세븐 영재의 친한친구'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앰퍼샌드원은 이 외에도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신곡을 홍보하고 매력을 발산했다. 공식 유튜브에서는 신곡 응원법, 콘셉트 포토 및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리액션, 안무 영상, 댄스 챌린지, 줌 라이브 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 중인 앰퍼샌드원은 오는 23일 서울 강동구 호원 아트홀에서 데뷔 첫 팬미팅 '앤디아, 마이 퍼스트 _(&Dear. My First _)'를 개최한다. 또한 내년 1월 10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까지 총 3개 지역에서 팬미팅을 열고 국내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