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주주 75만 명 시대... 이제 학교에서도 '금융' 배운다 [영상]

입력
2024.10.29 18:00
양진하 기자
[휙] 고등학교 금융 교육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6년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부터 '금융과 경제생활'을 융합선택과목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필요한 금융지식과 건전한 재무적 의사결정 능력을 학생들에게 길러주기 위해 공교육 안에서 금융 과목을 신설키로 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과목 수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 현장 방문 및 금융과목 전문교사 양성을 위한 교사연수를 실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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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715040004476)




양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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