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 앞 야외정원 파인그라스를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한 대표가 독대를 요청한 지 약 한 달 만에 성사된 면담은 80여 분간 진행됐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