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식 문화를 추구하는 기업 극동에프앤비(대표 김정민)가 파우더커피 브랜드 브룬러브땅을 출시했다.
좋은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인 커피 생두 선정부터 스페셜티 커피 감별사가 함께하였다. 에스프레소 원액 그대로를 동결건조시켜 맛과 향미를 파우더에 그대로 담아냈다. 고운 가루 형태인 만큼 물과 우유에 바로 잘 녹아 누구나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극동에프앤비의 미식 문화는 본인의 취향을 알아가고 그 취향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me; seek(미식)’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브룬러브땅은 3가지 테마에 총 9가지 종류의 다양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브룬러브땅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사회적기업인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와도 협업하며, 제품 수익의 일부는 기부된다.
또한 디카페인 제품도 현재 개발을 마친 단계이며,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