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보치아 대표팀의 강선희(뒷줄 왼쪽)와 정호원이 27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경기 파트너들과 함께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988 서울 대회부터 2020 도쿄 대회까지 이 종목에서 9차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