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중 8만 원 돌파… 2년 3개월 만

입력
2024.03.26 11:09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가 장중 8만 원 선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신고가를 찍었다.

26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92%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오전 10시 20분쯤엔 8만100원까지 오르며 2021년 12월 29일 이후 2년 3개월 만에 8만 원 선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주가도 강세다. SK하이닉스는 오전 장중 5.96% 오른 17만9,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선 두 거래일 조정 흐름을 보이다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0.76%), 마이크론(6.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7.20%) 등이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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