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봉주 빠진 강북을에 박용진·조수진 양자 경선

입력
2024.03.17 17:09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을에 현역인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를 추천해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김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