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입력
2024.03.08 04:30

보건복지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을 공개한 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이동하고 있다. 복지부가 공개한 지침에 따르면 8일부터 간호사들도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응급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된다. 뉴시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