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김도상 부장,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24.02.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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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 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 1월 13일 자 14면으로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인권운동을 다룬 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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