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한맥은 오비맥주만의 기술력인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하고 거품 지속력을 향상시킨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새 모델로 수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모금의 풍성한 거품이 변함없이 끝까지 이어지는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한맥의 환상거품은 100% 국내산 쌀을 함유해 더 부드럽고 맛이 좋고,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하며, 첫 모금의 환상적인 맥주맛이 끝까지 갈 수 있게끔 도와준다.
한맥은 올 하반기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맥의 부드러움을 더욱 생생하게 맛볼 수 있는 한맥 생맥주 ‘더블 스무스드래프트’를 선보이는 팝업 매장 ‘스무스하우스’도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맥은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경험할 수 있는 ‘한맥거품도원(桃源)’ 팝업 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IFC몰(11월 17일~26일), 스타필드 하남(12월 1~3일), 스타필드 고양(12월 8~10일)에서 열고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거품도원 테마에 맞게 신전을 연상시키는 조형물들이 입구에서 소비자를 맞는다. 팝업 스토어 내부는 구름 포토존, 한맥 생맥주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