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왼쪽) 대통령이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조찬 겸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해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마크롱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25일까지 파리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외교전을 펼친다. 파리=서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