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한국일보 주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뷰티클리닉 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23.10.14 01:10

아비쥬의원이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에서 뷰티클리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비쥬의원은 2006년부터 시작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대형 네트워크 병원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지역을 통틀어 총 18개의 지점과 전 지점 역세권 위치 및 총 1,000여 명의 직원으로 내원객들에게 피부, 쁘띠, 비만관리, 리프팅 다방면의 의료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비쥬의원은 환자의 피부 컨디션과 고민에 맞추어 개인별 맞춤 처방을 통해 그날 받은 시술에 따른 진정. 보습, 재생 등에 초점을 맞추어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전문 의료진의 다지인적인 기량이 중요한 비수술 쁘띠성형부터 환자의 고민 부위와 체질, 지방량 등에 맞추어 진행하는 비만&윤곽 시술과 처방을 제공한다.

아비쥬의원의 또 다른 강점은 의료 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다양한 제모 기기와 기능 등을 활용한 레이저제모가 주력 시술로 자리하고 있으며, 최신 리프팅 기기와 스킨부스터를 도입한 안티에이징 시술까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품 · 정량을 지키는 원칙을 기반으로, 품격 있는 환경과 서비스로 내원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