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수뇌부, 펜타곤서 윤 대통령에게 브리핑

입력
2023.04.29 04:30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로이드 오스틴(오른쪽) 미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미군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 수상을 제외한 외국 정상의 방문이 없었던 펜타곤 내 군지휘 통제센터에서 동북아 정세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워싱턴=서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