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전지적 참견 시점' 뜬다…콘서트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23.02.27 19:03
포레스텔라, 데뷔 후 첫 관찰 예능으로 영역 확장
콘서트 관객들에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스포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첫 관찰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2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앙코르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도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첫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숲속의 포레시피'를 한국과 일본에서 공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들의 데뷔 후 첫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포레스텔라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 25일 열린 앙코르 콘서트 '22-23 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22-23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 첫 공연 현장에서도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이 진행됐다. 포레스텔라는 관객들에게 직접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스포일러 하며 토크 시간에도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연말 첫 싱글 앨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를 발매했다. 끊임없는 소통을 예고한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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