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설립돼 수제강정 및 한식디저트 전문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굿잇츠(대표 김지윤)가 수제한과의 대중화에 나섰다.
오색쌀강정은 제철과일을 무첨가물로 건조칩을 만든 후 토핑으로 사용하며, 천연가루로 오색빛감을 더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전통강정과 궁중한과는 경조사 수요에 맞춰 저렴한 만원 이하대부터 고급의 십만원대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새해 들어 연초부터 굿잇츠는 신제품 레시피 개발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상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추타르트, 홍인삼오란다, 라면형스낵 까불이 등이 있다.
굿잇츠의 최종 목표는 기내식납품이다.
김지윤 대표는 “외국인이 한국에 대한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내에서 우리의 전통강정과 한과로 K-디저트의 맛과 멋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